삼성전자, 주름제거 기능 탑재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출시

박종진 기자
2025.12.18 09:26
주름 제거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인공지능)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2026에 앞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개최하고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신제품은 구겨진 옷의 주름을 펴주는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주름집중케어 기능은 강력한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구겨진 옷을 관리해준다. 또 의류에 밴 냄새까지 탈취한다.

또 제품을 조작하는 디스플레이 위치를 높여 성인 사용자가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편하게 화면을 조작할 수 있도록 했고 디스플레이 크기도 기존 대비 넓어졌다.

기존 모델에서 호평 받았던 △의류의 안팎에 바람을 쏴 오염물질을 직접 털어내는 '듀얼에어워시' △고온 스팀을 분사해 탈취뿐만 아니라 옷감 속 남아있는 바이러스까지 살균하는 '듀얼제트스팀'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일상 속 의류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신제품에 혁신 기술을 집약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며 "가사 노동을 획기적으로 줄여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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