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화제人] 김성호 이지스 대표 “디지털 어스 플랫폼 대중화에 앞장”

홍승일 MTN PD
2026.02.02 10:40
머니투데이방송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성호 이지스 대표는 3D GIS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서 자사의 기술과 사업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지스는 2001년 법인 설립 후 국내 최초로 3D GIS 엔진을 개발한 기업으로, 현재 디지털 어스 플랫폼을 통해 공간 정보 기반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전환하여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래 예측이 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유럽 연합의 GAIA-X 프로젝트와 네덜란드 TNO 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이명재 기자

출연 : 이지스 김성호 대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이명재입니다.

현실과 똑같은 환경에 가상모델을 만들어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기업이 있습니다.

지형, 건물, 실내, 지하까지 지구 단위의 종합 지도를 구현하는

3D GIS 기반 플랫폼을 보유한 주식회사 이지스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화제의 중심에 놓인

주식회사 이지스의 김성호 대표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대표님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스가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이지스 대표 김성호입니다. 디지털 어스 위에 모든 데이터가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지스입니다. 저희 이지스는 2001년도 법인 설립해서 국내 최초로 3D GIS 엔진을 개발한 기업입니다. 이 엔진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분석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지금은 디지털 어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디지털 어스 플랫폼은 도시계획의 스마트시티와 다양한 재난 안전에 지금 활용되고 있으며, 핵심 기술은 3D GIS 엔진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디지털 어스 플랫폼입니다.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획득하고, 코스닥 상장까지 이룬 기술 선도 기업입니다.

- 지난 2001년에 설립한 이후에 지난해 상장에 이르기까지 20년간 축적해온 수많은 성과 중에서 자랑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지요?

▶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희가 2006년도에 구글이 구글 어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9년도에 구글 어스 서비스를 유료화로 정책을 바꾸면서 국내외 다양한 연구진들이나 기업들이 이제 유로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국부유출이 많이 됐습니다. 그래서 국토부에서 한국형 구글 어스를 만들자. 이렇게 해서 2009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한국형 구글 어스 사업을 했는데 그게 지금 Vworld 사업입니다. 그때 저희 이지스가 핵심 기술 맡으면서 컨소시엄에 참여해서 지금의 Vworld 서비스를 완성했고 지금 국가가 만든 서비스 중에서 Vworld가 공간 정보와 관련된 기업이나 연구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그 Vworld가 교과서에도 등재됐기 때문에 우리 애들한테 “이거 아빠가 만든 거야.” 그렇게 자랑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그런 사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디지털 트윈 기술이 진입장벽이 높기로 유명한데요. 실제로 원천기술을 가진 나라가 우리나라와 중국, 미국 뿐이고 그 안에서도 다섯 개 기업만 구현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인지, 그리고 원천기술을 보유할 수 있었던 이지스만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십시오.

▶ 디지털 어스에서 데이터만 가시화하는 서비스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 디지털 트윈 기술은 그 데이터의 분석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다양한 미래 예측을 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이 포함돼야 되기 때문에 지구를 구성하는 지형, 위성사진, 항공사진, 그리고 건물 데이터, CAD, BIM 데이터, 그리고 도로 MMS 데이터 등 다양한 형태의 이중 데이터와 다양한 포맷의 데이터를 하나의 데이터로 합치는 데에는 엄청난 기술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LOD 기술(Level of Detail:3D모델의 복잡도를 거리에 따라 차등 조절하는 최적화 기술), 빅데이터 기술, 그리고 데이터에 대한 가공기술 등 다양한 형태의 기술들이 필요하고 그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우리같이 20년 이상의 원천기술을 계속 개발한 기업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이지스의 가장 핵심 경쟁력은 이렇게 원천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연구소 운영방식입니다. 저희는 2001년도 법인 설립하고 2002년도부터 연구소를 설립했는데 그때 세 명부터 해서 지금 34명의 연구진들이 사실, 이 핵심 기술 연구에만 몰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같은 중소기업이 그런 전문인력들을그런 기술투자에만 하기에는 쉽지가 않은데 저희 이지스는 25년 동안 그렇게 기술에 투자했던 그 부분이 가장 큰 경쟁력이고 그리고 이제 저의 경영 철학도 사실은 거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술만이 오래가는 회사를 만들 수 있다는 그런 확신으로 기술에 계속적으로 투자했던 게 지금의 경쟁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앞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 시장의 전망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디지털 트윈 시장은 스마트시티나 스마트 제조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폭발적으로 성장할 거라고 저도 확신하고 있고 다양한 보고서에서도 그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AI 기술이 디지털 트윈에 접목되면서 저는 디지털 트윈의 대중화가 빨리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태풍이 올라올 때 피해를 예측하기 위해 기존에는 디지털 트윈으로 태풍의 경로를 분석하고 그게 어디에 오는지를 보고 다양한 분석을 했는데 최근에 이게 AI와 접목되면서 그냥 일반인들이 지금 태풍이 올라오는데 경로를 보여줘. 하면 태풍 앱이 실행돼서 경로를 보여주고 그 태풍이 우리 지역을 지날 때 어떤 피해가 일어나는지 보여줘. 하면 분석해서 시뮬레이션 보여주고 이렇게 해서 앞으로는 그런 AI와 접목되면서 비전문가들이 쉽게 디지털 트윈을 통해서 다양한 분석 시뮬레이션의 결과 값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 거기 때문에 아마 그 시장은 더 폭발적으로 성장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이지스 김성호 대표

- 이번에는 이지스의 사업 현황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이지스의 대표적인 기술과 진행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저희가 25년 동안 3D GIS를 쭉 연구하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저희 18년도부터 지금까지 개발해 온 모든 기술들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하나의 플랫폼으로 만들자. 이렇게 해서 2022년도에 디지털 어스 플랫폼을 출시하게 됐습니다. 디지털 어스 플랫폼은 크게 세 가지 특징이 있는데 첫 번째가 디지털 어스입니다. 우리가 공간 정보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할 때 디지털 어스 즉 우리가 구현하고 있는 이 공간을 3D로 만드는 걸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근데 저희 이지스는 25년 동안 그걸 연구했던 회사기 때문에 우리가 디지털 어스를 제공해준다. 이런 목표하에 모든 개방된 데이터들을 다 하나의 데이터로 만들고 그거를 3D로 해서 디지털 어스를 만들었고, 그 두 번째가 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디지털 어스에 쉽게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 그래서 저희는 공간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는 Drag and Drop만 하면 우리 디지털 어스에 그 데이터들이 업로드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트윈의 대중화의 가장 핵심 기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들어진 데이터 어스 위에 다양한 분석 시뮬레이션을 해서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는 게 디지털 어스의 가장 핵심 기술이기 때문에, 그 분석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그 서비스를 누구나가 모델이나 알고리즘을 가진 사람들이 만들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저희들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깃허브에 SDK를 오픈소스로 다 오픈을 해서 누구나가 우리의 SDK를 가지고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끔 그렇게 만들어진 게 디지털 어스 플랫폼이고 현재 이 디지털 어스 플랫폼으로 해서 데이터 가진 기업이 우리 플랫폼의 데이터를 업로드해서 유통 판매할 수 있는 체계로 활용되고 있고 그리고 내가 가진 좋은 모델을 서비스로 만들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이런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현재 이지스의 대표기술은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지금은 이제 저희가 디지털 어스 플랫폼을 가지고 사실은 저희 회사가 자체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면서 고도화를 시키고 있는 이런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저희가 했던 사업들은 물 관련 사업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수자원 공사의 댐 관리 디지털 트윈, 그리고 수자원 공사의 물 운영 관리 시스템, 그리고 한강홍수통제소의 댐 하천 디지털 트윈 플랫폼 등 물과 관련된 데이터를 실시간 관리하고 그걸 국민들한테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는 형태의 디지털 트윈 사업을 저희만이 하고 그거로 인해서 우리 플랫폼을 계속 고도화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 공공기관의 구축 사업 외에도 일반 기업, 또는 개인 사용자 시장에 대한 구독 서비스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관련된 내용 말씀해주시죠.

▶ 저희가 이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물 관련된 프로젝트는 저희가 직접 상의했고 저희가 디지털 어스 플랫폼에 다양한 도메인의 서비스들을 런칭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관련된 전문기업들이 우리 플랫폼의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도록 B2B의 기업들한테 저희 SDK를 교육하고 그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는 형태로 해서 24년도에 저희가 20개 기업 구독을 하고 있고 그리고 25년도에는 40개 기업, 배 정도가 증가 됐습니다. 아마 26년도에는 실제적인 서비스가 런칭될 거고 그게 이제 좀 파급효과가 훨씬 커서 올해는 훨씬 많은 기업들이 저희 플랫폼의 그런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는 준비를 아마 할 것 같고, 그리고 B2C는 저희가 계속 준비하고 있는 과정이고 최종적으로 궁극적인 목표는 B2C로 가는 겁니다. 최근에 플랫폼에 AI 기능을 많이 붙여서 저희 B2C 일반인들이 누구나가 쉽게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고 원래 3월달에 저희 이지스가 최초 컨퍼런스를 열 계획입니다. 그때 B2C 상품으로 연구진, 연구자들이 자기 연구 성과물을 디지털 트윈에 올려서 서로 연구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이런 이제 체계를 만드는 B2C 플랫폼을 이번 컨퍼런스에서 오픈할 계획입니다.

- 디지털 트윈 기술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이셨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디지털 트윈도다양한 분야가 있는데 저희가 하는 디지털 분야는 공간 정보 기반입니다. 공간 정보라는 게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을 다루는 겁니다. 우리가 오늘 녹화하는 여의도, 아니면 서울시, 아니면 대한민국 디지털 어스 기반 위에서 다양한 분석 시뮬레이션해서 최적의 안을 도출하는 게 우리가 하는 영역이고 사회 문제라는 게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오늘 아침에 눈 와서 교통 문제, 그리고 이제 미세먼지라든지 소음 문제, 그리고 재난 문제 다양한 형태들이 우리 공간에서 일어납니다. 근데 우리는 그 디지털 트윈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을 디지털 트윈화 했고 여기에 그런 다양한 분석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이 체계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의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그리고 더 나은 지구를 만들 수 있는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이 저희 공간 정보 기반의 디지털 트윈이라고 보고 있고 지금 그렇게 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을 조금 더 상세하게, 자세하게 그렇게 데이터를 만들고 있고 또 거기에 관련된 많은 연구자들이 거기에 분석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체계를 만들고 있어서 아마 이게 활성화되면 우리 사회 문제에 많은 문제들을 디지털 어스 위에서 해결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 기술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이란 기대가 큰데요.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갖고 계십니까?

▶ 저희 디지털 어스 플랫폼은 조금 전에 세 가지 핵심 요소로 말씀드렸는데 디지털 어스를 저희 이지스가 제공을 하고 거기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클라우드 업로드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지도 기반 위에 서비스를 만드는 세 가지 요소인데 지금 그 형태의 플랫폼은 말 그대로 생태계를 만든다는 뜻입니다. 다양한 데이터 가진 기업들이 우리 플랫폼을 통해서 데이터를 올리고 서로 공유 할 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지고 그리고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어서 서비스 앱스토어를 만드는 그런 형태이기 때문에 선점보다도 그런 기업들이 우리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데이터를 올릴 수 있는 이런 쉽게 올릴 수 있는 이런 체계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고, 유튜브가 플랫폼을 만들고 거기에 기업들이 콘텐츠를 올려가지고 구독자가 많아지면 수입을 내듯이 우리 플랫폼에 데이터를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다운로드 받으면 수익이 생기고 거기에 서비스를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저희는 그 수익의 수수료를 먹는 체계 플랫폼 생태계를 만드는 기업이기 때문에 선점 효과보다는 그런 기업들이 쉽게 우리 플랫폼에 올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홍보를 하는 데 중점을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이지스 김성호 대표

- 이번에는 이지스의 글로벌 진출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이지스의 글로벌 진출 현황에 대해서도 알려주시죠.

▶ 저희가 2002년도에 3D GIS를 처음 개발하고 2004년도부터 전 세계에 다니면서 GIS 엔진을 열심히 마케팅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저희가 기업 규모가 직원 2~30명 정도 되는 수준일 때. 근데 이제 이걸 3D GIS가 그때 없을 때 들고 다녀서 그때 구글도 다니고 나브텍도 다니고 여러 글로벌 기업들한테 우리 엔진을 보여 줬을 때 전부 다 반응은 좋았었습니다. 기술이 앞서가는 기술이다. 그런데 이제 그때 우리 회사 규모가 계속 팔로우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그때 이제 그렇게 그냥 자신감만 얻고 사실 한 번은 접었던 시절이 있었고 그리고 18년도에 우리가 전체 있는 기술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다시 해외에 노크를 하자. 우리 기술이 이제 글로벌한 기술이 되니까 그때부터 이제 저희가 우선은 ODA 사업으로 우리나라 공적 개발원조 사업으로 해서 토지 정보라든지 아니면, 식량안보라든지 이런 공간 정보와 관련된 사업들을 우리가 개발도상국에 사업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15개국 정도 ODA 사업을 진행했었고 그 이후가 이제 디지털 트윈으로 국내 성공한 프로젝트를 그 나라에 바로 홍보를 하고 그 나라의 데이터와 제도만 바꾸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제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때부터 이제 사업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은 이제 플랫폼으로 완전히 전환이 됐고 국내 성공했던 프로젝트들을 해외에 계속 알리고 있는 현재 상태이고 또 하나는 우리 플랫폼을 직접 수출하는 쪽으로 저희들이 이전 전부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유럽 연합이 GAIA-X라고 데이터 주권을 위해서 만든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게 유럽의 데이터들이 다른 나라에 갈 때는 추적이 될 수 있는 형태의 서비스를 하는데 거기에 우리 데이터 어스 플랫폼으로 유럽에 있는 데이터를 3D로 가시화하고 그 데이터를 보여주면서 다른 나라가 사용할 때는 카탈로그를 발급할 수 있는 그런 체계의 사업도 저희들이 진화하면서 유럽 연합에 우리 플랫폼을 수출하는 쪽으로 하고 있고 또 디지털 트윈의 가장 중요한 게 분석 시뮬레이션입니다. 그러려면 모델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네덜란드에 응용과학기술연구소 TNO라는 연구기관이 100년 된 연구기관인데 거기에 우수한 모델들이 많습니다. 최근에 저희가 이제 홍수가 올 때 교통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그 모델을 지금 우리나라에 POC(기술검증계약)를 지금하고 있습니다. 계약을 해서. 그래서 네덜란드에 있는 좋은 모델들을 우리 디지털 어스 플랫폼의 서비스로 계속 런칭을 하고 있는 중이고 그래서 이제 그런 공신력을 얻은 서비스를 저희들이 글로벌하게 수출하기 위해서 지금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진출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대표님 한국과 유럽 연합이 데이터 협력 본격화를 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관련된 내용 전해주십시오.

▶ 지금 유럽 연합이 데이터 주권을 위해서 최근에 AI하고 이런 기술 발전 때문에 데이터 기반으로 모든 의사결정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특히, 유럽 연합이 산업 데이터가 미국에 있는 글로벌 기업들한테 흘러가는 걸 막기 위해서 GAIA-X라는 프로젝트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제 등대 프로젝트를 통해서 유럽 연합이 가지고 있는 이 데이터를 카탈로그로 해외의 기업한테 데이터를 제공하고 그 기업들이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계속 추적하기 위한 형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거기에 우리 이지스의 디지털 어스 플랫폼은 데이터를 가시화하는 데 최적화돼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 연합이 가지고 있는 이 데이터를 디지털 어스 위에 가시화해야지 이제 사람들이 어떤 데이터가 어떻게 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그러면 그 데이터를 가져가야 될 건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데 우리는 그런 플랫폼을 제공해주고 유럽 연합이 우리 플랫폼에 유럽 데이터, 유럽의 기존 산업 데이터를 올리고 그 데이터를 유통할 수 있는 그런 체계의 플랫폼이 필요해서 저희가 거기에 참여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플랫폼에 데이터를 가시화함으로써 다른 기업들이 그 데이터를 활용해서 쓸 수 있는 데 저희는 그런 데이터를 가시화해서 유통함으로써 기존에 GAIA-X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300여개 기업들이 우리 플랫폼을 활용을 할 수 있고 그리고 또 이제 유럽 연합이 GAIA-X의 데이터 유통 플랫폼으로 저희 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근데 왜 이지스냐. 아까 처음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디지털 어스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는 기업이 전 세계 3개국에 5개 기업인데 우리나라는 저희 이지스가 유일하고 하나는 중국업체가 하나 있고 그리고 미국업체가 3개 있습니다. 근데 유럽 연합이 그 데이터를 미국에 안 뺏기기 위한 데이터 댐 사업이기 때문에 미국업체는 하진 않을 거고 중국업체도 당연히 배제된 상태에서 저희하고 같이 프로젝트를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대표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 TNO라든지 GAIA-X 그대로 진행하고 있고 또 하나는 이제 헥사곤이라고 공간 정보를 취득하는 장비 생산 글로벌 마켓의 1위 기업입니다. 그런 기업들이 공간 정보를 취득하는 데 그 데이터만 보기 때문에 이 데이터가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는지 사람들이 이해를 잘 못 해서 그거를 우리 공간 정보에 올려서 보기를 원하는 시장이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헥사곤에 있는 다양한 MMS 데이터나 라이더 데이터, SA 데이터 이런 것들을 우리 공간 정보에 런칭함으로써 여기에 관련된 전 세계 수많은 기업들이 우리 플랫폼을 구독으로 쓸 수 있는 이 체계를 지금 만들고 있고 이런 형태의 지금은 해외에 있는 유관기업들하고 지금 협업해서 빠르게 해외 진출할 수 있는 그런 계획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디지털 트윈 기술의 발전을 위해서 정부나 지자체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지금 4차산업혁명 이후로 기술이 엄청나게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AI가 도입되면서 제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기술이 빨리 발전하고 있는데 지금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필요한 국민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 때 용역으로 발주합니다. 그러면 예산 잡고 시스템 구축하고 이게 텀이 2년 정도 되는데 이미 그렇게 되면 기술이 이제 또 앞서가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 국가에서도 민간에 좋은 기술을 구독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런 체계가 필요하고 지금 그 부분에 대한 니즈로 과기부에서 이제 SaaS 적극 도입 정책을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지자체나 정부 기관에서도 민간의 좋은 기술을 구독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여기에 대한 인식 변화 이게 가장 필요할 거고 그래야지 기업들은 또 새로운 기술을 빨리 접목해서 그런 서비스에 런칭할 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런 기업에 대한 인식 변화 이게 좀 바라는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이제 2026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올해 안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 올해 단기적으로 보면 지금 우리 디지털 어스 플랫폼이 생태계를 만드는 원년의 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3월달에 저희 이지스 컨퍼런스를 통해서 기술 소개도 할 거고 그래서 다양한 도메인의 다양한 기업들이 우리 플랫폼에서 각자의 서비스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이런 체계를 만들 수 있는 해였으면 좋겠고, 그거로 인해서 주주들이 이지스는 플랫폼 회사고 상당히 기술적인 비전이 있는 회사다. 이렇게 인식을 좀 변화시키는 데 집중을 하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지스 대표로서 앞으로의 다짐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처음에 회사 소개할 때 디지털 어스 위에 모든 데이터가 하나를 만드는 기업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사실, 우리가 이런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프로젝트, 다양한 데이터들이 생성되고 있는데 각자 연구진에 의해서 만들어지다 보니까 서로 어떤 데이터가 어떻게 존재하는지도 모릅니다. 근데 저희는 디지털 어스 위에 그런 모든 데이터를 다 하나로 합치면서 그러면 이제 그 데이터가 통합된 걸 보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어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형태가 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하고 저희는 집단 지성을 이용해서 하나의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하자. 이게 디지털 어스 플랫폼이 만든 이유고 계기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AI 기술이 빨리 접목되면서 저희들도 디지털 어스 플랫폼에 AI 기술들을 계속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디지털 어스 플랫폼이 공간 Intelligence 서비스까지 확대될 수 있는 그런 디지털 트윈, 디지털 어스를 만들고 그거를 대중화에 앞장설 수 있는 그런 이지스가 되도록 열심히 기술개발 하겠습니다.

누구나 유튜브를 보듯 간편하게 공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를 꿈꾸며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대중화에 앞장서는 기업, 이지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주식회사 이지스가 일반 기업과 개인 사업자를 폭넓게 아우르며 디지털 트윈 기술 선도 기업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 날을 기대해봅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김성호 대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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