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식품기업 칠갑농산은 지난 2월 21일 충남 청양군 청양 물류센터에서 청양공장 창립 33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임직원들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양공장과 본사 직원 전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김돈곤 청양군수도 자리해 지역 대표 기업의 창립 33주년을 축하했다. 생산 현장과 본사가 한자리에 모여 33주년을 기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 포상 및 시상식도 진행됐다. 지난 1년간 두각을 나타낸 우수 부서와 우수 사원에 대한 표창이 먼저 진행되었고, 뒤이어 승진자 발표와 임직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창업주 이능구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직한 먹거리'를 향한 초심과 종합 식품기업의 책임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칠갑농산 관계자는 "올해 창립 33주년 행사는 청양공장과 본사가 함께 모여, 한 해 동안의 수고를 서로 격려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임직원 모두가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책임 있는 종합 식품기업으로서 임직원의 노고에 보답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