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토, 2026 미래학회 1차 학술대회 공동 개최

박새롬 기자
2026.03.04 16:38
2026 미래학회 1차 학술대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미래학회

교육콘텐츠 전문기업 캠토(대표 안광배)가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서 (사)미래학회, (사)청소년과미래활동과 '2026년도 미래학회 1차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Tech x Life x Future(기술 x 삶 x 미래) : 새로운 기회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청소년·청년 미래실험 △미래지성·사회전환 △청년 미래담론 등 3개 트랙, 총 15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역량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캠토는 이번 행사에서 △학교 안에서 미래를 구현하다: AI·XR(인공지능·확장현실) 기반 공교육 실험 사례 △진로교육 4.0: AI 시대의 라이프엔지니어링 △미래리터러시 워크숍: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미래 시나리오 등 3개 세션을 진행했다.

윤영재 캠토 이사는 "최근 AI리터러시를 비롯한 미래리터러시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공교육의 파트너로 교사들과 함께 AI 시대의 교육 혁신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학회는 2016년 창립된 이래 미래학과 미래전략 관련 연구·교육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박성원 회장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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