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대표 임한규)가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결합한 실전형 창업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어를 문서로 정리하는 데 머물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고 검증하는 '실행 중심' 교육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 현장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MVP(Minimum Viable Product)와 MLP(Minimum Lovable Product)를 직접 구현하는 교육 수요가 늘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경험이 창업교육의 핵심 역량으로 부상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변화는 교육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웹서비스 형태의 프로토타입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형 교육이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비전공자도 자연어 기반으로 기능과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메인콘텐츠 교육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랜딩페이지와 기본 기능을 갖춘 MVP를 구현한 뒤, 사용자 경험을 반영해 MLP로 고도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시제품이 아닌 실제 사용 가능한 서비스 수준까지 발전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임한규 대표는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기반으로 직접 만들고 검증하는 창업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창업교육 역시 기획, AI 활용, 구현 경험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