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업 Black Duck과 함께 4월 2일 열린 'ICON 2026'에서 DevSecOps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플랫폼 'Polaris™ Platform'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파트너들이 참여했으며, 보안 분야에서는 Black Duck이 최신 AppSec 전략을 공유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Polaris Platform을 중심으로 금융·공공·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통합 보안 전략을 소개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개발 단계에서 보안을 내재화하는 'Shift Left' 접근 방식과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대응 방안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Polaris Platform은 SaaS 기반의 통합 AppSec 플랫폼으로, SAST·SCA·Fuzzing 등 개별 보안 기능을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관리할 수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리스크 우선순위화 및 노이즈 감소 ▲정책·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 관리 ▲AI 기반 보안 및 자동화가 꼽힌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개발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실제 공격 가능성과 비즈니스 영향도를 기준으로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김철봉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과 DevSecOps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Black Duck과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