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법승 천안 이승환·이원경 변호사, 충남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이동오 기자
2026.04.15 17:05

형사 전문성 입증 및 수사 행정의 투명성 제고 기대

법무법인 법승 천안분사무소는 이승환 책임변호사와 이원경 변호사가 충청남도경찰청 경찰수사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승환 변호사(사진 왼쪽)와 이원경 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법승

충남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경찰 수사의 적정성과 결과의 타당성을 심의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구다. 주요 사건의 수사 개시 및 종결, 수사 절차상의 이의 제기 사항 등을 검토하며 국민의 권익 보호와 경찰 수사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두 변호사는 이번 위촉을 통해 향후 경찰 수사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수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승환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형사법 및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다.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충청남도교육청 근무, 천안동남경찰서 스토킹솔루션협의회 위원, 대전가정법원 조정위원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이원경 변호사 역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전문변호사이자 이혼전문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호서대 법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마친 이 변호사는 현재 호서대 인권심의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인권 보호와 법적 정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환 변호사는 "수사 단계에서의 공정성은 사법 정의를 실현하는 첫 단추와 같다"며 "지역 사회의 수사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견해를 아낌없이 제언하겠다"고 말했다. 이원경 변호사 또한 "형사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인권 침해 요소는 없는지, 수사권 남용은 발생하지 않는지 면밀히 살펴 수사 신뢰도를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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