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법승 천안분사무소는 이승환 책임변호사와 이원경 변호사가 충청남도경찰청 경찰수사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
충남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경찰 수사의 적정성과 결과의 타당성을 심의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구다. 주요 사건의 수사 개시 및 종결, 수사 절차상의 이의 제기 사항 등을 검토하며 국민의 권익 보호와 경찰 수사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두 변호사는 이번 위촉을 통해 향후 경찰 수사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수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승환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형사법 및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다.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충청남도교육청 근무, 천안동남경찰서 스토킹솔루션협의회 위원, 대전가정법원 조정위원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이원경 변호사 역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전문변호사이자 이혼전문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호서대 법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마친 이 변호사는 현재 호서대 인권심의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인권 보호와 법적 정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환 변호사는 "수사 단계에서의 공정성은 사법 정의를 실현하는 첫 단추와 같다"며 "지역 사회의 수사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견해를 아낌없이 제언하겠다"고 말했다. 이원경 변호사 또한 "형사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인권 침해 요소는 없는지, 수사권 남용은 발생하지 않는지 면밀히 살펴 수사 신뢰도를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