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파트너스, 2026년 기보·VC협회 M&A 자문기관 동시 선정

이동오 기자
2026.05.11 16:46

기초컨설팅-본자문 Seamless 연계 체계 구축…표준화된 딜 매니지먼트 패러다임 제시

M&A 전문 액셀러레이터 디유파트너스(대표 고호현)는 2026년도 기술보증기금(기보) '기업승계 M&A 중개기관'과 중소벤처기업부·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주관 'M&A 자문기관'에 동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디유파트너스

기보 '기업승계 M&A 활성화 컨설팅 지원사업'은 고령 중소기업 대표의 안전한 기업승계를 기초·종합컨설팅으로 지원하며, VC협회 'M&A 활성화 지원사업'은 기업가치 평가·실사·PMI 컨설팅 등 전 과정의 핵심 비용을 지원한다. 디유파트너스는 회계법인 및 대형 컨설팅사를 포함한 최종 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두 국책 지원사업의 공식 파트너 자격을 확보함으로써 Full-Cycle M&A 자문 기반을 구축했다.

디유파트너스는 자체 자문 데이터베이스를 'M&ALIST DB'로 전환하고, 기초컨설팅 단계의 데이터·딜 구조 설계가 본자문 및 공동투자 단계로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M&A 기간 단축과 중도 이탈률 저감으로 거래 종결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고호현 대표는 "타사가 단순 매칭에만 집중할 때, 당사는 고령 중소기업 대표들이 실제 체감하는 '서류 작업 최소화'와 '딜 관리 투명성'이라는 본질적 페인포인트를 M&ALIST 플랫폼으로 해결하겠다"며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 승계와 성장을 이끄는 최고의 자문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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