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N, AI 기반 역량 진단·코칭 솔루션 'AI 원플로우' 출시

이유미 기자
2026.05.14 17:01
사진제공=NFN

경영컨설팅 기반 HR(인적자원) 플랫폼 전문기업 NFN(엔에프엔, 대표 강병준)이 AI(인공지능) 기반의 역량 진단·사후 관리 원스톱 솔루션 'AI One-Flow(원플로우)'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기업 교육 시 발생하는 '진단과 사후관리 단절'을 해소하고자 개발됐다. NFN의 계층별 역량진단 상품 'L.역량다면진단'(계층별 역량진단)과 연계, 진단·결과분석·디브리핑·코칭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구현했다.

기존에는 진단 결과 해석과 현업 적용을 위해 별도 워크숍이나 전문가 피드백이 필요했지만 이 솔루션은 진단 직후 AI 기반의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AI 기반 상세 결과 분석 리포트 자동 생성 △AI 피드백(디브리핑) △개인별 맞춤형 1대1 역량개발 코칭 등이다. 업체 측은 "개인별 리포트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교육 없이도 AI 피드백 및 코칭을 받을 수 있다"면서 "구체적 역량개발계획(IDP)을 수립해 맞춤형 성장 경로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배준수 NFN 플랫폼센터장은 "진단과 결과, 성장을 위한 액션 플랫폼을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한 것"이라며 "HR 담당자는 운영 부담을 줄이고 임직원은 진단 직후 AI와 함께 즉각적 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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