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에쓰오일)은 오는 2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옥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인 최백호 콘서트 '50년의 낭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S-OIL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공연이다. 반세기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최백호의 음악과 시민들과 함께 성장해온 S-OIL의 50년 발자취가 어우러져 뜻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백호는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성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가수다. 1976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한 이후 '낭만에 대하여', '영일만 친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