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카고컨테이너(대표 현재형)가 리빙·소형가전 라인 '카고컨테이너 오브젝트'(CARGO CONTAINER OBJECT)를 론칭하고 선풍기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카고컨테이너 오브젝트'는 기존 아웃도어 전용 제품군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도 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한 신규 라인이다.
처음으로 내놓은 제품은 냉각형 선풍기 'FAN-ICE'(팬아이스), 와이드형 선풍기 'FAN-WIDE'(팬와이드), 탁상형 선풍기 'FAN-MASTER'(팬마스터) 등 3종이다.
FAN-ICE은 펠티어 냉각 기술로 약 2초 내 냉각이 가능하며 최대 15.5시간 무선 사용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FAN-WIDE'는 6.1인치 와이드 팬으로 넓은 범위에 바람을 보낼 수 있으며 180도 폴딩 기능을 지원한다. 'FAN-MASTER'는 조거 다이얼 방식 컨트롤과 LED(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최대 8시간 예약 타이머 기능을 갖췄다.
카고컨테이너 측은 "3개 제품 모두 '5엽 블레이드'와 'BLDC 6코일 모터'로 과충전·과전압·과열 방지 기능을 지원한다"며 "안정적 회전 성능과 저소음 환경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슈프림(Supreme), 넷플릭스(Netflix) 오징어게임, 현대, 오피넬(Opinel) 등과 협업해 왔다"며 "아웃도어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리빙·소형가전 분야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