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이란에 "교전 즉시 멈춰라"…"양측 모두 휴전 원해"

트럼프, 이스라엘·이란에 "교전 즉시 멈춰라"…"양측 모두 휴전 원해"

양성희 기자
2026.06.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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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전 중인 이스라엘과 이란을 향해 공격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은 즉시 총격을 중단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 양측 모두 즉각적인 휴전을 원한다"며 "무지나 어리석음으로 방해받지 않는 한 평화를 위한 최종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종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이란을 향한) 봉쇄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고 상황은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본토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4월 미국과 이란이 휴전한 이후 처음이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의 '보복 자제' 경고에도 이란 본토를 공습했다. 그러면서 이란의 미사일 타격에 대한 보복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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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머니투데이 양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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