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디지털 식사돌봄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는 ㈜나눔비타민은 아동들의 식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인천 i온밥' 사업에 참여할 지역 나눔가게와 프랜차이즈를 확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i온밥은 모바일 식권을 활용해 아동들이 집과 가까운 음식점에서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식사돌봄 사업이다. 현재 사업에는 다양한 지역 음식점과 함께 본도시락, 한솥도시락 등 주요 프랜차이즈가 참여하고 있다. 인천시는 참여 가맹점을 지속 확대해 아동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식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참여 가맹점에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나비얌 앱 내 i온밥 가맹점으로 노출돼 아동들이 주변 이용 가능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주요 배달앱 나눔가게 홍보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 우대 등 민간기관과 연계한 인센티브도 지원된다.
인천 i온밥 참여를 희망하는 가게는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온밥돌봄'을 검색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 i온밥은 디지털 식사돌봄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는 ㈜나눔비타민과 협력해 모바일 식권 등록, 사용처 안내, 이용 데이터 관리 등 운영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