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텍 단극성 RF 리프팅 장비 '텐써마', 18개국 규제 문턱 넘었다

홍보경 기자
2026.07.24 18:01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텐텍(Tentech)은 모노폴라 RF(단극성 고주파) 리프팅 의료기기 '텐써마(10THERMA)'가 세계 주요 시장에서 인허가를 연이어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텐텍

텐써마는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유명한 미국 FDA 승인과 유럽 CE MDR 인증을 모두 획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이어 호주 TGA 허가까지 완료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했다.

아시아 주요 거점 시장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대만 TFDA 허가를 비롯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 주요국의 인허가를 모두 마치며, 미용 의료 수요가 급증하는 아시아 전역에 안정적인 유통 및 공급망 구축을 완료했다.

나아가 중남미와 유라시아, 중동 지역까지 영토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ANVISA를 비롯해 멕시코와 페루에서 허가를 획득했으며, 유라시아 지역에서는 러시아 RZN 및 카자흐스탄 승인을 받아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아울러 중동 핵심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도 인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한동옥 텐텍 대표는 "세계 각국의 까다로운 의료기기 규제 장벽을 성공적으로 넘어서며 텐써마의 우수한 성능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미개척 해외 시장에 대한 인허가 절차를 지속해서 추진하여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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