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추석·개천절·한글날에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임찬영 기자
2026.09.01 09:11
대한항공 B737-8 항공기 모습/사진=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올해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제주 여행객들의 마일리지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김포발 제주행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천절 연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한글날 연휴 기간에 걸쳐 총 20편, 약 3160석 규모로 운영한다. 항공기는 보잉 737-8 기종이 투입된다.

김포-제주 노선은 보너스 항공권 이용 고객들이 많이 찾는 노선 중 하나다. 대한항공은 이번 특별기 편성을 통해 연휴 기간 제주행 항공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마일리지 사용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연휴 기간 제주 여행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고객들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기를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너스 항공권 이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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