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코스메틱 '큐어소나', 다이소 전체 판매 1위…글로벌 유통망 확대

홍보경 기자
2026.09.16 19:03

-신제품 '토닝코드' 출시 직후 1위…누적 판매 400만개 돌파

오라클코스메틱은 큐어소나의 신규 라인 '토닝코드'가 출시 직후 다이소 전체 판매랭킹 1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오라클코스메틱의 홈케어 브랜드 '큐어소나(CURESONA)'가 다이소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해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사진제공=오라클코스메틱 '큐어소나'

토닝코드는 피부과 전문의인 노영우 오라클코스메틱 대표가 피부과의 단계별 피부관리 과정에 착안해 기획한 홈케어 제품군이다. 피부톤과 피부결, 기미·잡티, 보습 등을 단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은 클렌징 젤, 필앤톤 부스터, 액티브샷 앰플, 멜라스팟 코렉티브, 듀얼 레이어 크림, 파이토 커버 크림 등 6종이다. 트라넥사믹애씨드와 나이아신아마이드, PDRN 등 제품별 기능에 맞춘 성분을 적용했다.

큐어소나는 2024년 5월 다이소에 처음 입점한 뒤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넘어섰으며, 2026년 9월 현재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했다.

오라클코스메틱은 국내 판매 성장세를 기반으로 해외 오프라인 유통망도 확대하고 있다. 일본 돈키호테 500개 매장을 비롯해 태국 Big C 600개·Watsons 100개, 말레이시아 Guardian 200개, 싱가포르 Watsons 99개, 몽골 Carrefour 21개, 유럽 Normal 1000개 매장 등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노영우 대표는 "다이소에서 확인한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해외 주요 리테일 채널까지 판매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케어코드, 리쥬코드, 쿨링코드, 토닝코드를 중심으로 큐어소나를 글로벌 홈케어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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