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는 이달 14일부터 2주간 수원점에 실제 거실과 같이 TV와 소파를 갖춘 '구글 크롬캐스트 쇼룸'을 연다고 1일 밝혔다.
'크롬캐스트'는 휴대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 즐기는 다양한 구글 콘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다. USB모양의 크롬케스트를 TV의 HDMI단자에 연결하면 별도의 연결선 필요 없이 Wi-Fi를 통해 무선으로 편리하게 TV에 구현해 준다
이번 행사를 위해 45명의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했으며 이들이 2~3명씩 짝을 지어 게임, 노래, 영화감상 등을 즐기는 상황을 방안의 기둥에 설치된 4대의 카메라로 촬영한다.
해당 영상은 리얼리티 쇼 형식으로 편집해 다음달 초 유튜브와 SNS 구글플러스를 통해 방영한다. 행사 기간 쇼룸 옆에 판매 부스를 열고 크롬캐스트를 4만4800원에 판매한다.
성하용 트레이더스 팀장은 "앞으로도 구글 쇼룸과 같이 분야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