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고물가와 휴가철 수요에 대응해 치킨과 맥주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8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7일부터는 한 마리 구성의 신제품 '한도초과 옛날통닭'을 선보이며, 가성비 치킨 수요 공략에 나선다.
해당 제품은 기존 편의점 치킨 상품 대비 중량을 늘리고 가격은 낮춰 오는 15일까지 9900원에 판매된다. 세븐앱 당일픽업 또는 카카오페이 결제를 이용하면 추가 할인 적용으로 최저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국내산 닭에 얇은 튀김옷을 입힌 방식으로 옛날통닭 특유의 바삭함과 담백함을 살렸다.
맥주 성수기를 겨냥한 '썸머 맥케이션' 행사도 전개된다. 국산·수입맥주 500ml 캔맥주 4캔을 묶음으로 구매할 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10캔을 구매하면 8900원에 판매하고 무알코올 맥주는 전 품목 1+1 혜택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