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전문가 육성하는 인재경영"...골프존, 全직원 1대1 프로 레슨

"골프 전문가 육성하는 인재경영"...골프존, 全직원 1대1 프로 레슨

정진우 기자
2026.05.19 15:55
골프존 신입사원 교육 모습/사진=골프존
골프존 신입사원 교육 모습/사진=골프존

골프존(46,050원 ▼700 -1.5%)이 조직 경쟁력 강화에 특화된 인재경영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을 '골프 전문가'로 육성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골프존 신규 입사자는 입사 1개월 내 골프 산업 및 기본 이해를 위한 골프 이론 교육을 이러닝(e-learning)으로 필수 이수한다. 같은 기간 사내 상주 레슨 프로를 통한 1대1 실습 레슨도 병행한다. 이후에도 매년 전사 스크린골프 대회(Open GLF Skill Test)와 직원 참여형 사내 대회 G-Battle을 통해 골프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간다.

연차별로 차등 제공되는 골프케어(G-Golf Care)는 스크린골프, 필드 골프장, 골프 레슨 등 골프 영역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구성원이 실제로 골프를 즐기고 자연스럽게 열정을 갖도록 이끈다. 가족 레슨도 무상으로 지원해 골프가 가족 모두의 취미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커리어 발전을 위해 교육·성장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모든 구성원에게 LLM(대규모언어모델) 구독을 지원해 AI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외국어와 LLM 기반 업무 자동화·프로그래밍 학습 등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는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교육비는 과정당 최대 200만원 한도로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구성원이 관심 있는 주제로 자율 커뮤니티를 결성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5만원의 활동비도 지원한다.

김재희 경영지원실 프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IT스포츠 융합과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며 "임직원 가족 행사와 같이 뜻깊은 시간을 선물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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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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