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매트 최대 30% 싸게 팝니다...이마트, 겨울맞이 할인 기획전

유엄식 기자
2025.11.18 10:22
이마트 난방가전 매대에서 직원이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겨울철을 앞두고 오는 12월 1일까지 난방, 방한 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부드러운 세미마이크로 원단의 '3H한일온열기 탄소 전기요(싱글)'는 정상가 8만9000원 대비 3만원 할인된 5만9000원에 선보인다. 사계절 맞춤 온도 설정이 가능한 '경동나비엔 사계절매트 Air(싱글·퀸)'는 각각 20% 할인된 43만6000원, 45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일 컨벡션 히터'는 3만원 할인된 7만9000원에 준비했다.

오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신일 극세사 전기방석(3인용)'을 행사가 4만4900원에, 24시간 타이머 기능을 갖춘 저소음 '블랙앤데커 스마트 온도조절 히터'는 2만원 할인된 12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겨울 의류와 방한용품도 할인가에 준비했다. 오는 12월 1일까지 이마트 패션 PB(자체브랜드) '데이즈'의 겨울 니트와 티셔츠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한다.

아이들을 위한 캐릭터 모자·장갑·귀마개 등 방한 잡화류는 2매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하고, 어른들을 위한 '여성 누빔조끼는 전 품목을 3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물가 속 난방용품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한파 예보를 앞두고 최근 난방가전과 방한용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난방가전류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 증가했다. 히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 늘었고, 전기요는 약 10%, 전기방석·온열기 등 겨울시즌 소품류는 매출이 60% 늘어났다. 성인 보온 내의류(웜웨어) 매출은 9%가량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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