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행주식의 2.15% 수준...기취득 자사주 5월8일 소각 예정

환경 전문기업인 인선이엔티(4,665원 ▲255 +5.78%)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00만주를 소각한다.
인선이엔티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약 85억9000만원이다. 소각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기준 장부가액이 적용됐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5월 8일이다.
소각 주식은 인선이엔티가 기 취득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265만여주 가운데 일부로, 소각물량은 전체 발행주식 수 대비 약 2.15% 이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소각 후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할 예정이며,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대해 "개정된 상법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유 중인 자사주 일부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