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독도에서…SK스토아, 3박4일 여행 기획

유예림 기자
2026.02.12 16:16
/사진제공=SK스토아

SK스토아가 삼일절을 독도에서 맞이하는 '울릉도·독도' 3박4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이달 28일에 출발하면 삼일절을 독도에서 보낼 수 있는 일정이다. 특히 울릉도행 국내 유일 대형 크루즈인 '울릉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는 상품으로 크루즈선 안에서 오션뷰 카페, 선상 포차, 노래방 등 오락시설을 즐길 수 있다.

울릉도 내에선 핵심 관광지인 해중전망대, 대풍감 전망대와 모노레일, 나리분지, 관음도, 성불사, 봉래 폭포 등을 돌아볼 수 있다. 정들포 전망대,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관, 남양 해수풀장 등 신규 관광지도 추가했다.

독도 방문 일정에선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태극기를 증정한다.

식사는 산채 한상 정식, 오징어 내장탕, 따개비 칼국수, 엉겅퀴 해장국 등으로 구성했다.

오는 17일 오후 6시21분부터 진행하는 방송에서 판매되는 이 상품은 1인당 49만9000원 단일가로 구성됐다. 국내 여행자 보험 가입이 포함된 가격이다. 추가 비용은 따로 없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해외보다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리는 고객이 늘고 있어 연휴를 겨냥해 특별 상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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