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31일 오전 서울 한 대형마트에 남양유업 초코에몽이 진열되어 있다. 2025.03.31. park7691@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2/2026021216534195718_1.jpg)
남양유업(51,000원 0%)이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적자의 늪에 빠져있던 남양유업이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개선됐다. 다만 매출액은 9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줄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