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팀버랜드가 2026 SS TDC 컬렉션을 선보였다.
TDC는 TOKYO DESIGN COLLECTIVE의 약자로, 미국 워크·아웃도어 문화에 뿌리를 둔 팀버랜드의 헤리티지를 일본 장인정신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라인이다.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편집해 동시대적인 스타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은 도쿄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디자인을 제안한다. 혼란스러운 도시 속에서도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는 이들의 태도를 정제된 실루엣과 강인한 구조로 표현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개인적 의미가 더해지는 '로컬 모먼트'를 담아냈다.
컬렉션의 중심에는 워크웨어를 상징하는 데님과 캔버스 소재가 자리한다. 견고함과 내구성을 기반으로 실용성과 세련된 균형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다크 네이비와 그레이,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아이코닉한 6인치 부츠와 보트슈즈를 비롯해 기능성과 디테일을 강화한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워크웨어 유산과 일본 특유의 섬세한 재단 기술이 어우러진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팀버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