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레오파드 감성 재해석 와코 마리아 협업 공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3.27 23:20

아이코닉 3아이 클래식 러그 기반, 문화·음악 결합 컬렉션

/사진제공=팀버랜드

팀버랜드가 일본 패션 브랜드 와코 마리아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스트리트 감성을 강화했다.

이번 협업은 약 4년 만에 다시 성사된 프로젝트로, 팀버랜드의 대표 모델인 '3아이 클래식 러그'를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해당 모델은 핸드 스티치 모카신 구조와 360도 레이싱 시스템, 러그 아웃솔을 갖춘 제품으로 기능성과 내구성을 인정받아온 아이템이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소재 변화를 통해 강렬한 스타일로 재해석된 것이 특징이다. 레오파드 패턴의 헤어온 카우하이드 가죽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질감을 강조했으며, 측면에는 협업 로고 플레이트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컬러는 브라운 레오파드와 블랙 두 가지로 구성됐다.

비주얼 캠페인에는 일본 힙합 그룹 나메다루마의 멤버 BADSAIKUSH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는 미공개 트랙이 삽입됐으며, 디렉팅은 비주얼 크리에이터 카와카미 토모유키가 맡아 감각적인 연출을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3월 27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출시되며,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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