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결혼 생활에서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5회에서는 아유미가 야노시호를 집에 초대해 같이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유미는 야노시호에게 "추성훈과 이별 위기는 없었냐"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당연히 많이 있었다"며 "딸 사랑이가 생긴 후부터 싸우기 시작했다. 그때부터는 서로가 1순위가 아니었다. 우리의 최우선은 육아였다"고 답했다.
특히 야노시호는 "결혼 10년 차가 위기였다"며 "만약 사랑이가 없었거나 한국에서 일을 안 했으면 추성훈과 진짜 헤어졌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추성훈과 거리가 좀 떨어져 있었다. 그때 사랑이가 있어서 우리가 끈끈하게 연결돼 있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아유미는 "그래서 아기가 진짜 중요하다"고 반응했고 야노시호도 격하게 공감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우리 관계는 변하지 않을 거다. 우리는 가족이니까"라며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며 결혼 생활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