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신예은 앞세워 여름 공략 본격화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4.13 23:14

우먼라인 강화 나서, 자연스러운 데일리룩으로 Z세대 공략

/사진제공=레시피그룹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세터가 배우 신예은과 함께한 2026 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신예은 with my SATUR'는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스타일을 강조하며, 여유로운 여름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여성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전용 핏과 실루엣, 컬러 구성을 통해 기존 유니섹스 라인과 차별화된 우먼라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화보에서 신예은은 더블린 반팔 티셔츠와 로렌 피케 폴로 반팔 티셔츠 등 세터의 대표 여름 아이템을 활용해 다양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코튼 혼방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했으며, 세미 크롭 기장과 밑단 트임, 언밸런스 디테일 등으로 활동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살렸다. 여기에 포인트 컬러를 더해 경쾌한 시즌 무드를 완성했다.

세터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우먼라인 강화에 속도를 내고, 신예은을 브랜드 모델로 내세워 개성과 취향이 뚜렷한 Z세대 여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우먼라인의 방향성과 시즌 감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예은과 함께 감도 높은 데일리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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