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월드타이머' 신모델 공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5.13 21:05

72시간 파워리저브·40mm 케이스 적용, 글로벌 트래블 워치 진화

/사진제공=프레드릭 콘스탄트

스위스 워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대표 컬렉션인 '클래식 월드타이머 매뉴팩처'의 신규 모델을 공개했다.

2012년 첫 출시 이후 브랜드의 상징적인 라인으로 자리잡은 클래식 월드타이머 매뉴팩처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현대적인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을 강화했다.

신제품은 5열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세련된 케이스 디자인을 적용해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했다. 네이비 블루 오션과 그레이 톤 대륙 디스크를 조합해 월드타이머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냈다.

또 날짜창을 제거한 노데이트 디자인과 슈퍼 루미노바 인덱스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전 세계 24개 도시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월드타임 기능도 갖췄다.

무브먼트에는 새롭게 개발된 칼리버 FC-719가 탑재됐다. 약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40mm 케이스로 착용감도 개선했다.

특히 단 24개 부품으로 구성된 모듈을 적용해 하나의 크라운만으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5기압 방수 성능까지 확보해 실용성을 높였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클래식 월드타이머 컬렉션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 글로벌 트래블러를 위한 새로운 워치 스타일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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