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아카이브 전시 성료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5.15 23:42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패션 예술 교류 확대

/사진제공=형지글로벌

형지글로벌(대표 최준호)이 프랑스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아카이브 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됐으며, 패션·섬유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시장에서는 지난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공개된 작품과 함께 본사가 보유한 주요 아카이브 작품들이 추가 전시됐다. 형지글로벌은 디자이너 까스텔바작의 예술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형지글로벌은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까스텔바작을 전개하는 K-패션 기업으로서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문화 교류의 의미를 담아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국내 패션산업의 상징적인 공간인 섬유센터에서 까스텔바작의 예술 세계를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K-패션 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 도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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