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하우스의 마뗑킴이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첫 아트 협업 프로젝트 'NEW WORDS, NEW WORTH'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브랜드 로고를 예술적 언어로 확장해 패션과 아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는 6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서울 성수동 마뗑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NEW WORDS, NEW WORTH'는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된 브랜드 언어와 그 안에서 발견되는 가치를 의미한다.
참여 작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스테판 마이어,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레베카 쿠니스, 순수예술과 스트리트 문화를 결합한 다니엘 오, 아티스트 콜렉티브 Dpgp78 등 4팀이다. 이들은 회화와 드로잉,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각자의 시선으로 마뗑킴 로고를 재해석한 작품을 공개한다.
전시를 기념한 협업 상품도 함께 출시된다. 스테판 마이어의 그래픽 티셔츠와 다니엘 오의 에코백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자사몰에서 먼저 공개되며, 이후 명동·한남·도산점으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품 협업을 넘어 마뗑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로운 관점에서 확장하려는 시도"라며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