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벽걸이 에어컨의 지난 6~7월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가정뿐 아니라 카페·음식점·병원·학원·사무실 등에서 냉방기 교체와 신규 설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면서 냉방 성능과 함께 에너지 효율을 갖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오텍캐리어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벽걸이 에어컨과 프리미엄 인버터 패키지 에어컨 '디오퍼스(The Opus)'를 중심으로 고효율 냉방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디오퍼스는 인버터 제어 기술과 고효율 압축기를 적용해 기존 정속형 제품 대비 최대 74%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구현했다. 냉방 부하에 따라 운전 출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여주기 때문에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다.
가정용 벽걸이 에어컨 또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적용해 냉방 성능과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함께 체감할 수 있다. 오텍캐리어는 폭염이 이어질수록 고효율 제품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다양한 고효율 냉방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