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 www.wdu.ac.kr)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 1홀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TEA EXPO 2015-제10회 대구세계차문화축제'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사)국제티클럽이 주최하고 Daegu Tea Expo위원회와 대구차인연합회가 주관, 원광디지털대학교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티엑스포 2015'는 '홍차의 세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차문화경영학과는 티엑스포가 진행되는 4일동안 다도예절을 교육하는 '시민다도체험'과 중국차체험, 말차를 이용한 '투차 대회'를 진행한다. 또한 10주년 특별행사로 마련된 ‘홍차명품관'을 통해 홍차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홍차명품관'은 홍차 뮤지엄, 티아카데미, 다양한 홍차를 체험할 수 있는 홍차품평, 영국의 차문화인 애프터눈티 등으로 구성된다.
원광디지털대 차문화경영학과 이진수 교수는 "최근 '홈메이드'가 식음료 시장의 화두로 떠오른만큼 홍차 분야에서도 다양한 블랜딩을 통해 '나만의 홍차'를 만들고 싶어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차문화경영학과는 홍차명품관 및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티엑스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차를 선보이고 블랜딩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ea-festival.kr/)나 문의전화(070-7730-005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차문화경영학과는 오는 22~26일 전남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및 보성차밭 일원에서 열리는 '보성다향대축제'에도 참가해 '카페 쇼'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