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공익재단은 29일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예비사회복지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제13회 대선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대선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을 비롯해 대선장학생과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장학생은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27개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예비 사회복지사 81명으로, 총 8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2007년부터 13년째 진행하는 '대선장학금'의 누적 수혜자는 총 1657명으로 늘었고 총 9억 4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조성제 대선공익재단 이사장은 "미래의 지역복지를 책임질 예비사회복지사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향토기업 비엔(BN)그룹 대선주조가 설립한 대선공익재단은 2005년 대선주조가 40억 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한 부산 최초의 민간공익재단으로,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의 사회복지사를 지원하는 대선사회복지사상, 무료급식, 공부방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