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가 지난 11일 영동캠퍼스 합동강의실에서 '2024학년도 제28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학사 714명, 석사 20명 등 총 734명이 졸업했다. 특히 77세 정인환 씨(사회복지학부)가 늦깎이 대학생활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에서는 안정민(물리치료학과)·장윤정(뷰티케어학과) 졸업생이 최우수상을, 공수빈(스포츠학부) 외 21명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김덕현 총장은 "유원대학교의 교시인 진리탐구와 사회봉사를 근간으로 지혜와 지식을 나누고 어두운 곳을 밝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