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전력반도체 기술 세미나 개최

부산=노수윤 기자
2025.03.05 16:52

AI시대 AI·전력반도체 융합 방안·전망 논의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앞줄 가운데)이 전력반도체의 역할과 부산 세미나 후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피지컬 AI 시대, 전력반도체의 역할과 부산'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부산지역 전략산업과 AI 테크 산업과의 연계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산업별 기술 세미나를 기획했고 이번에 전력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세미나를 했다. 오는 27일에는 AI와 블록체인 산업에 대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력반도체 관련 기술 세미나 1부에서는 △AI·로봇·반도체 R&D 지원현황(김윤종 KEIT 수석) △피지컬 AI, 국내외 산업 동향 및 기업 현황(장세영 두산에너빌러티 상무) △피지컬 AI에서 전력반도체의 기술적인 중요성과 미래방향(이형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 △피지컬 AI시대 부산 전력반도체 산업의 기회와 전략(유병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실장)을 발표했다.

2부 산학연관 토론은 이성식 부산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1부 발표자가 패널로 참여해 전력반도체 거점도시 부산이 피지컬 AI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토론했다.

패널들은 △AI 시대에 전력반도체 산업 분야의 국내외 시장 동향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산업 투자계획 △부산의 기술혁신 방향과 역할 등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성식 부산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은 △정부와 지자체의 전략적·장기적 지원 정책 마련 △기장 전력반도체 입주기업의 기술 고도화 전략 수립 등 지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부산은 AI시대를 위한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다"며 "전력반도체 산업이 AI산업 성장을 견인해 기회를 창출하고 전력반도체 시장에서 지역 혁신모델을 완성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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