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다음달 1일부터 2025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권태혁 기자
2025.05.30 13:35

13개 단과대학 46개 학과...7월15일까지 원서 접수
AI 챗봇·튜터 기반 '미래형 에듀테크 대학' 표방
산업체·군 위탁 등 맞춤형 장학금 지원...경제적 부담↓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다음달 1일부터 2025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7월15일까지며, 13개 단과대학 46개 학과(전공)에서 진행된다.

서울사이버대는 대학알리미 기준으로 5년(2020~2024년) 연속 가장 많은 신입생의 선택을 받은 사이버대학이다. 3차례 실시한 교육부 인증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고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2회 연속 선정됐다.

대학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제작한 학습지원 시스템을 도입했다. AI 챗봇과 AI 학습튜터는 학습자의 학업 관리, 질문 대응, 성과 분석 등을 지원한다.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모집 전형은 △일반전형 △산업체위탁전형 △군위탁생전형 △학사편입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교육기회균등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외국인전형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산업체와 군위탁 전형 입학생에게는 전형료 면제, 수업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본인에 맞는 장학 혜택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의 '나의 전형 찾기', '나의 장학 찾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내 장학금 외에도 소득 수준에 따른 국가장학금도 신청 가능하다.

이은주 총장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대한민국의 온라인 교육을 선도하는 사이버대학"이라며 "우리 대학을 선택하신 분들에게 항상 최고의 교수진과 교육환경, 커리큘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올해 웰니스건강대학과 마이크로디그리대학을 비롯해 △심리학과 △요가명상학과 △자유전공 등을 신설했다. 한국어교육학과, 회화과, 통합건강관리학과는 확대 개편됐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일반대학원도 다음달 19일까지 사회복지전공 석사·박사과정과 상담및임상심리전공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