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물리치료학과, 세계 물리치료 학술대회서 발표 '눈길'

권태혁 기자
2025.06.05 14:06

스마트폰 사용이 경추 감각·자세 균형에 미치는 영향 분석

'세계 물리치료 학술대회 2025'에서 포스터 발표한 유원대 물리치료학과 구성원들./사진제공=유원대

유원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지난달 29~3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 물리치료 학술대회(World Physiotherapy Congress) 2025'에 참가해 포스터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대희·전혜주 물리치료학과 교수와 장용탁·임요한·김윤환·김주영·이서원·이수현 학생(4학년)의 발표 주제는 'The effect of the use of smartphone in sitting on the cervical proprioception and postural balance: a cross-sectional study'다.

이들은 앉은 자세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행위가 경추 고유감각과 자세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현대인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과학적으로 규명해 세계 각국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 교수는 "학생들이 국제 학술대회에서 영어로 연구를 발표하고 세계 전문가들과 소통한 경험은 큰 학문적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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