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OPIc·토익스피킹 교육 지원…도봉구, 청년 취업지원교육 3종 마련

정세진 기자
2025.06.11 11:01

[시티줌]

서울 도봉구청 청사./사진=서울 도봉구

서울 도봉구는 올여름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운영 프로그램은 △NCS 문제풀이 기본‧심화 과정 △OPIc 과정 △TOEIC SPEAKING 과정 총 3종이다.

NCS 문제풀이 기본‧심화 과정은 7일 과정으로 진행한다. 1일 차 NCS 전반 및 유형별 문제풀이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2일 차부터 7일 차까지 의사소통 영역 등 주요 4개 영역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1일 차 특강은 내달 7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 30분까지, 2일 차부터 7일 차까지는 내달 9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1시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진행한다. 차수당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2~7일 차 강좌는 영역별로 나눠진행한다. 신청 시 개인의 상황에 따라 모두 또는 개별로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

OPIc 과정은 내달 7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9회차 교육으로 진행한다. TOEIC SPEAKING 과정은 오는 8월 4일부터 같은달 2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7회차 교육으로 구성됐다. 두 과정 모두 취업에 유효한 점수인 'IH/AL' 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오전반(오전 9시~오후 1시)과 주간반(오후 2시~오후 6시) 반별 10명씩 나눠 교육한다. 교육 장소는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 2층'이다.

참여를 원하는 도봉구 지역 내 19세~45세 청년은 도봉구 청년취업지원센터 블로그 게시글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교육 시작일 한 달 전부터 7일 전까지 교육별로 다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취업난 속에서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맞춤 교육을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역량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