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주택관리공단-인펙비전 스마트빌리지 실증 협력

부산=노수윤 기자
2025.07.28 16:16

IoT 기반 스마트 신발 적용 사회적약자 지원 서비스 추진

스마트빌리지 사업 협약./사진제공=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가 주택관리공단 부산1지역단, 인펙비전과 IoT 기반 스마트 신발을 적용한 사회적약자 지원 서비스 사업 서비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실증은 치매안심마을인 사상구 모라주공1단지 내 65세 이상 고령자와 경증 치매 환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실증대상자에게는 △보행 패턴 변화 관리(건강 이상 모니터링) △배회 감지 △낙상 관리·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보행 패턴 변화와 낙상 관리 서비스 선정 대상자에게는 IoT 기반의 스마트 신발 제공과 함께 AI 기반의 객체 인식 CCTV를 통한 배회감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IoT 기반 스마트 신발을 적용한 사회적약자 지원 서비스 사업은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 신발을 활용해 사회적약자의 건강 이상과 배회 감지 등을 지원하는 실증 사업이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이 3년째 추진 중이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시민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스마트빌리지 도시 조성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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