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야간에도 '민원 상담' AI 보이스봇 도입

경기=이민호 기자
2025.08.04 12:18
용인시청 전경./사진제공=용인시

경기 용인특례시가 야간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 보이스봇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인공지능 보이스봇은 상담사를 대신해 민원안내와 생활불편 민원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원안내 상담 분야는 행정민원, 여권, 지방세, 문화관광, 보건복지 등 15개 분야다.

생활불편 민원신고는 가로등 고장, 로드킬, 포트홀, 쓰레기 미수거 등 15개 유형 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야간에도 시민의 민원에 보다 성실하게 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보이스봇을 활용하는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면서 "시범운영을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편의를 제고하고, 민원상담 적용 분야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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