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세계적인 재활기법 'DNS' 교육 도입...전문석사 경쟁력↑

권태혁 기자
2025.10.28 10:47

체코 파벨 콜라르 박사 개발 'DNS A코스', 교과외 과정으로 운영
최신 신경발달학적 재활 접근법 도입...실무 중심 교육역량 강화

'DNS A코스'에 참여한 동의과학대 물리치료학과 구성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의과학대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17~19일 전문기술석사 과정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과외 과정 'DNS(Dynamic Neuromuscular Stabilization) A코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DNS는 체코의 파벨 콜라르(Pavel Kolar) 박사가 개발한 신경발달학적 재활 접근법으로 국제적 수준의 전문 교육과정에서만 배울 수 있는 고급 기법이다.

권유정 물리치료학과장은 "전문기술석사 과정에 DNS와 같은 최신 재활 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졸업 후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임상 중심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강훈 전문기술석사 지도교수는 "이번 DNS 교육과정 도입은 우리 대학 물리치료학과 전문기술석사 과정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코어 안정성과 신경근 조절, 기능적 움직임 패턴 등 현대 재활의 핵심 영역을 포괄하는 종합적 재활교육 체계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