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학교가 다음달 11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6주간 시민을 대상으로 '부동산 경매 무료 특강'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원광디지털대 부동산학과가 운영하는 시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부동산 경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는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강의는 부동산 실무 전문가인 강남훈 부동산학과장과 현문길 교수가 맡는다. 강 학과장은 △법무법인 솔로몬 사무국장 △한국부동산정책학회 이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정회원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현 교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매수신청대리인 교수 △부동산컨설팅 및 실무교육 교수 △경매전문가 및 심화과정 교수 등 다양한 현장 강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강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씩 총 10회로 구성됐다. 정원은 선착순 120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출석률이 80% 이상인 수강생에게는 원광디지털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강 학과장은 "부동산 경매는 실무와 법률 지식이 함께 요구되는 분야"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경매 시장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2026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