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일반대학원 스포츠의학과, 국내 대학 최초 ACSM 자격 연수 실시

나주(전남)=나요안 기자
2025.12.02 10:31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 대상…스포츠의학과 ACSM 공식 인증기관

동신대 일반대학원 스포츠의학과가 국내 대학 최초로 실시한 ACSM 자격 연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동신대학교

동신대 일반대학원 스포츠의학과가 국내 대학 최초로 ACSM Certified Exercise Physiologists (ACSM-EP) 자격 특별연수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격 연수에서는 만성질환 병태생리, 근관절 기능 운동 이론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체력 평가(근력, 유연성, 신체 구성 등), 최대 부하 운동 검사(Submaximal Graded Exercise Tests)와 함께 평가 결과 해석을 통한 운동처방 실무까지 실기 집중 연수를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키웠다.

스포츠의학과는 ACSM(미국스포츠의학회,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공식 인증기관으로서 지난해 호남지역 대학 중 최초로 ACSM 퍼스널 트레이너 자격증인 ACSM-PFT 자격연수 과정을 개설했다.

ACSM은 미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명성을 인정받는 글로벌 학회로, 스포츠의학 분야 전 부문에 결쳐 표준화된 트레이닝 이론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ACSM 호남지역 자격 및 교육 센터장인 이중철 스포츠의학과 교수는 "특별 연수를 통해 대학원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스포츠의학의 최신 지식과 트렌드를 습득시킴으로써 학문적 역량을 끌어올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동신대는 ACSM 공식 인증기관으로서 스포츠의학 분야 최고권위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원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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