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는 지난 9일 '2025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자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길상 한기대 총장을 비롯해 김남호 대학원장, 김재우 교양학부 교수, 안세화 일학습병행대학 강소기업경영학과 교수, 박준범 대학원 교학팀장 등이 참석했다.
외부 인사로는 권종만 다우테크놀로지 대표, 신상우 중앙에스앤에프 대표, 이상우 대한전기이엔지 대표, 오희근 한국방재안전보건환경기술원 대표, 문남준 해성기공 대표, 황장선 파워오토로보틱스 대표와 강남현 상무, 김상호 헌정안전 주식회사 대표, 윤현석 한국안전기술협회 대표, 조세형 시앤피컨설팅 대표,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 육광심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개교 34년을 맞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학부교육 혁신과 국민 평생직업능력개발 허브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대한민국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면서 "2026학년도 수시경쟁률에서 11.20대 1로 비수도권 대학 중 2위를 기록하는 등 이런 성장은 이 자리에 모이신 대학 발전기금 기부자님들의 애정과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발전기금 영상 시청과 교원·동문·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4분야 대표자 인사말, 문일영 입학홍보처장의 '대학 주요 성과와 발전기금 활성화 방향' 발표, 참가자들의 발전기금 활성화에 대한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내년 2월에 정년퇴임을 앞두고 재직 중 총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김재우 교수는 "발전기금은 하나의 밀알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씨앗이 돼서 대학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희근 대표(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는 "국내 최고 수준의 산업안전정책 CEO 과정을 만든 점은 한국기술교육대의 탁월한 결정이었으며, 대학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많은 발전기금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