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2025년도 제4차 고리원전소통위원회를 열고 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제4차 회의에서 위원에게 고리 2~4호기 계속운전 설비개선 일정 등 발전소 운영현황과 동향, 지역협력 활동 등을 보고했다. 위원 토론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과 화합 방안도 논의했다.
고리원전소통위원회는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군의원·공무원·지역발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회의체로 연 4회 개최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원전소통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발전소 운영 정보를 신속하게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행사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고리2호기 계속운전 및 고리1호기 해체 승인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사회의 지지와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현안과제 해결과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