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단기간 편성"…기획처, 추경 유공직원 6명에 100만원 포상금

"역대 최단기간 편성"…기획처, 추경 유공직원 6명에 100만원 포상금

세종=박광범 기자
2026.04.13 12:36
박홍근 신임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난달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에서 취임식 대신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며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박홍근 신임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난달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에서 취임식 대신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며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기획예산처가 추가경정(추경)예산 편성 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 6명에 1인당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기획처는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2026년 추경 예산 관련 업무유공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중동 전쟁 위기극복을 위한 2026년 추경을 역대 최단기간(17일) 내 편성하고 국회 심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 관련 소관 직원 34명이 포상을 받았다. 이들에겐 장관 표창과 부상, 1일의 포상휴가가 주어진다.

특히 특별한 공로가 인정되는 6명의 직원에 대해선 1인당 100만원의 정책우수자 포상금을 지급했다.

박홍근 기획처 장관은 "이번 추경은 사업 발굴, 예산안 편성, 국회심사 및 통과, 사업 집행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직원들의 피와 땀이 녹아있다"며 "결국 그 땀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생각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헌신이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고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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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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