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는 작업치료학과 졸업예정자 32명이 지난 6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을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경동대는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3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 최근 7년간 6차례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
학과는 △VR 해부실습 장비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PBL 강의실 등 실무형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를 활용해 감각발달재활사, 보조공학사, 심폐소생술(KBLS) 자격증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재가 중심 융합교육 실무형 치료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박희수 작업치료학과장은 "책임지도 교수제, 멘토-멘티 학습관리, 첨단 실습환경 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생성형 AI가 빠르게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서 AI로도 대체 불가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