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는 최근 홍지연 간호학과 교수가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제도 발전과 우수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홍 교수는 간호조무사 시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운영체계 개선 및 인력 양성 분야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에 CBT(Computer Based Test, 컴퓨터 기반 시험) 제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 특히 시험장 환경 구축, 제도적 기반 마련, 운영 지침 수립, 시범 운영 실시 등 전 단계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 국가시험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험의 전문성과 공정성,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는 다른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운영에도 참고 사례로 활용되고 있다.
홍 교수는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의 디지털 전환은 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시험 제도를 선진화해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보건의료 수준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