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학술지 '마음공부', KCI 등재지 선정

권태혁 기자
2025.12.30 11:43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 결과 KCI 등재지 선정
2020년 4월 창간 이후 총 11집 발간...연 2회 정기 발간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가 발행하는 학술지 '마음공부'./사진제공=원광대

원광대학교는 마음인문학연구소가 발행하는 학술지 '마음공부'가 올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한국학술지인용색인(Korea Citation Index, 이하 KCI) 등재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KCI는 국내 학술지와 게재 논문의 인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하는 국가 공인 학술정보 시스템이다. 학술지의 △연구 윤리 △편집 체계 △학문적 기여도 등을 평가해 등재지를 선정한다.

2020년 4월 창간된 '마음공부'는 물질문명이 주도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의 마음을 통합·실천적으로 탐구하는 학술지다. 인류가 직면한 사회·문명적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마음'의 관점에서 조명하는 연구를 다룬다. 현재까지 총 11집을 발간했다.

장진영 마음인문학연구소장은 "KCI 등재지 선정은 '마음공부'가 지향하는 학문적 방향성과 연구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마음공부 연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공부'는 매년 4월30일과 10월30일 연 2회 정기 발간된다. 논문 투고는 3월과 9월 공모 기간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홈페이지 내 온라인 논문 투고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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