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 1월5일 정식 개관

경기=권현수 기자
2025.12.30 13:34

성인·청소년·어린이 대상 정규 강습 운영
지역 주민 건강 증진 위한 생활체육 거점 기대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 외부전경./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경기 시흥도시공사는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을 내년 1월5일부터 정식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 수영장은 목감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수영장 정규 프로그램은 성인과 청소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수준별 수영 강습을 비롯해 아쿠아로빅과 자유수영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시민의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습 접수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규 강습은 매월 18일 오전 6시부터 20일 밤 9시까지 추첨 방식으로 접수하며, 21일 오전 중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잔여 강습은 선착순 접수로 매월 23일 오전 6시부터 말일 밤 9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공사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시흥시민 기준 성인 강습 월 4만4000원부터 6만6000원이다. 다자녀가정과 고령자,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습 회원에게는 자유수영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제공된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건강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과 쾌적한 시설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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